천태종 대구 대성사(주지 도원 스님)는 4월 11일 오전 10시 경내 서원당 3층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등 만들기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경연대회에 참가한 6개 지회와 신행단체 11팀은 형형색색 연등을 만들며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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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정현선 기자
honsonang@daum.net
천태종 대구 대성사(주지 도원 스님)는 4월 11일 오전 10시 경내 서원당 3층에서 ‘부처님오신날 봉축등 만들기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경연대회에 참가한 6개 지회와 신행단체 11팀은 형형색색 연등을 만들며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