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3월 16일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미얀마 국민의 민주화 운동을 지지하고 평화 해결을 위한 국제 사회의 동참을 호소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 발표 후 금곡 스님과 기획실장 삼혜 스님은 미얀마 청년대표들과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생명평화 연등’을 조계사 앞마당에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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