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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문덕 총무원장, 조현래 문체부 종무실장과 환담3월 4일, 서울 관문사 접견실서

문덕 스님이 3월 4일 관문사 접견실에서 조현래 문화체육관광부 신임 종무실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누고 있다.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이 조현래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의 예방을 받고 불교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문덕 스님은 3월 4일 오전 11시 서울 관문사 2층 접견실에서 조현래 문화체육관광부 신임 종무실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문덕 스님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책임이 크겠지만, 문화 전문가로써 불교 관련 정책 등에 관심을 갖고 현안을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조현래 종무실장은 “불교문화가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이 되도록 시대 흐름에 발맞춘 프로그램 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것 같다.”면서 “그런 차원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펼쳐나갈 것이며, 불교계와 지속가능한 협력이 되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문덕 스님은 “템플스테이 참여 후기를 보면 외국인들이 한국문화에 얼마나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며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불교는 문화선양의 영역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예방에는 천태종 총무부장 월장 스님(분당 대광사 주지), 교무부장 경혜 스님(서울 관문사 주지), 기획국장 홍법 스님, 관문사 재무 법기 스님과 이상효 종무관 등이 배석했다.

한편 조현래 종무실장은 문덕 스님 예방에 앞서 경혜 스님의 안내로 관문사 7층 대불보전과 4층 옥불보전 등을 참배하며 헌향과 삼배로 부처님께 예를 올렸다. 또 법화대보탑을 참배했다.

이날 예방에는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을 비롯해 총무부장 월장 스님, 교무부장 경혜 스님, 기획국장 홍법 스님, 관문사 재무 법기 스님과 이상효 종무관 등이 배석했다.
환담을 나눈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환담 후 법화대보탑을 참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예방에 앞서 조현래 종무실장이 관문사 7층 대불보전에서 부처님 전에 헌향하고 있다.

정현선 기자  honson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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