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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문덕 총무원장, 나경원 前 의원 예방 받아2월 27일, 서울 관문사 2층 접견실서 환담
문덕 스님 “화합으로 국민위해 노력해 달라”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2월 27일 서울 관문사에서 나경원 서울시장 예비후보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이 나경원 서울시장 예비후보와의 환담에서 국민의 행복과 평안을 위해 내실을 다지고 화합과 상생을 이룰 것을 당부했다.

문덕 스님은 2월 27일 오후 2시 서울 관문사 2층 접견실에서 서울시장 예비후보로 나선 나경원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이날 환담에는 관문사 주지 경혜 스님(천태종 교무부장),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 오덕근 관문사 신도회장 등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덕 스님은 “어떤 조직이든 내부결속을 통해 내실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화합에서 시작된다.”면서 “국민의 안정과 평안을 위해 화합과 상생으로 협력하고, 힘을 합쳐 일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덕 스님은 또 “천태종은 상월원각대조사님이 주창하신 애국ㆍ대중ㆍ생활 불교의 삼대지표를 지향하고 실천하고 있다.”며 “나라에 위기가 찾아오면 국민은 국가를 의지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잘 이해하고,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나경원 후보는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국민의 행복과 평안, 나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을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환담에 앞서 나 후보는 관문사 재무 법기 스님의 안내로 7층 대불보전을, 환담 후에는 4층 옥불보전을 참배했다.

환담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관문사 4층 옥불보전에서 헌향하는 나경원 후보.

문지연 기자  dosel747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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