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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하나되기, 코로나19 극복 위한 8번째 행복나눔2월 25일, 폐지 줍는 어르신 등 5곳에 예방물품 전달
나누며하나되기는 2월 25일 광복회 등 5곳에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천태종 NGO단체인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여덟 번째 행복 나눔을 실천했다.

(사)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 스님ㆍ천태종 사회부장)는 2월 25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광복회ㆍ함박종합사회복지관ㆍ러블리페이페ㆍ철산종합사회복지관ㆍ무소유 실천단 등 5곳에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코로나19 예방물품은 순국선열과 독립유공자 가족을 지원하는 ‘광복회’, 고려인과 한부모 가족을 지원하는 ‘함박종합사회복지관’, 폐지수집 어르신의 생계 지원 활동을 하는 ‘러블리페이페’, 지역사회 보호사업을 펼치는 ‘철산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지원모임인 ‘무소유 실천단’에 각각 전달됐다. 이번 예방물품은 덴탈 마스크 5만 장ㆍ손 소독제 5,000개ㆍ알콜 물티슈 1,000개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예방물품을 전달받은 오윤환 광복회 의전팀장은 “3.1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가족에게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우리 사회에 기여하고 민족정기 선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기우진 러블리페이펴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폐지를 팔아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걱정됐었는데 귀중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 친고령 시대에 발맞추는 친환경 사회적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에 적극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성 함박종합사회복지관장도 “연수구 지역에는 약 20%의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중 고려인 동포들이 4,000여 명 거주하고 있으며, 한부모 가족·차 상위 계층이 타 지역에 비해 많은 편”이라며 “고려인들이 우리 사회의 건전한 시민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나누며하나되기는 3월까지 열 번째 ‘따뜻한 겨울나기 행복 나눔’을 진행하고, 4월부터는 통일문화 기반조성사업과 지구기후 생태계 환경사업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진창호 나누며하나되기 사무처장(왼쪽)이 ‘러블리페이페’에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철산종합사회복지관’에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전달하는 모습.
‘함박종합사회복지관’에 코로나19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현선 기자  honson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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