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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립 금강대, 202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24일, 이사장상에 김성연 씨
학ㆍ석ㆍ박사 총 61명 배출

천태종립 금강대학교는 2월 24일 교내 대강당에서 ‘202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 학사 57명, 석사 2명, 박사 2명 등 총 61명의 학생이 학위를 받았다.

천태종립 금강대학교가 개최한 제15회 졸업식에서 학사 57명, 석사 2명, 박사 2명 등 총 61명의 학생이 학위를 받았다.

금강대학교(총장 정용덕)는 2월 24일 오전 11시 교내 대강당에서 ‘202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 학위수여식에는 금강대학교 이사장인 천태종 도용 종정예하를 비롯해 이사 문덕 스님(천태종 총무원장), 무원 스님(종의회의장) 등 종단스님, 재학생 대표와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57명, 석사 2명, 박사 2명 등 총 61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57명의 졸업생 가운데 전체수석 김성연 씨(공공정책학부 행정학과)가 이사장상을, 전체차석 오소림 씨(공공정책학부 행정학과)가 총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 자리에서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치사를 통해 “졸업은 마침이 아니라 시작이라 할 수 있다. 새로운 원력과 희망으로 내일을 향해 힘차게 출발하길 바란다.”면서 “오늘 받은 학위는 스스로의 노력과 정성으로 얻은 값진 결과로, 그 노력과 정성의 에너지가 여러분이 앞으로 만날 수많은 난관과 고난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금강저’가 되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덕 스님은 또 “금강의 울타리 안에서 이뤄낸 학문적 성취와 지혜의 빛이 건강과 행복의 문을 열어줄 것을 굳게 믿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앞길에 항상 제불보살의 가호가 함께해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각자 원하는 소망이 성취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앞서 정용덕 총장은 식사에서 “여러분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동안 금강대학교에서 습득한 지혜와 지식을 사회에 나가 마음껏 펼치길 기대한다.”면서 “사회에서 활동하면서 학교에서 체득한 ‘어진 인성’을 바탕으로 리더십을 펼치고, 금강대학교와의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고 가꿔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사장상을 수상한 김성연 씨(25)는 “학교에서 운영하는 비교과수업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폭넓은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었고, 여러 경험으로 내실을 다질 수 있었다.”며 “전공을 살려 행정학 관련 직종에 종사할 예정인데,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방법을 고민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삼귀의례 △국민의례 △상월원각대조사 법어 봉독(무원 스님) △학사보고(정상교 교학지원처장) △학위수여 △시상 △식사 △치사 △교가제창 △사홍서원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금강대학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줌(Zoom)을 통해 ‘2021학년 신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약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금강대학교 이사장인 천태종 도용 종정 예하께서 전체수석인 김성연 씨에게 이사장상을 수여하고 있다.
총무원장 문덕 스님이 치사를 하고 있다.
상월원각대조사 법어를 봉독하는 종의회의장 무원 스님.
정용덕 총장이 식사를 하고 있다.
정상교 교학지원처장이 학사보고를 하고 있다.
대학원 불교학과 불교교학전공 김민정 씨.
설궁 스님과 정희경 씨가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정용덕 총장이 김성연 씨 학사모의 수술을 넘기고 있다.
학위수여식 후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논산=문지연 기자  dosel747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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