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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조계종 前 중앙신도회장, 대한체육회장 연임1월 18일, 온라인 선거서 당선
유효표 1,974표 중 915표 획득

제41대 대한체육회장에 이기흥 조계종 전 중앙신도회장이 당선됐다.

이기흥 회장은 1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유효표 1,974표 중 총 915표를 획득해 재임에 성공했다.

대한체육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회원종목단체 △체육회대의원 △17개 시ㆍ도 체육회 △228개 시ㆍ군ㆍ구 체육회 임원과 선수 △동호인 등을 무작위로 선정해 선거인단을 구성했다.

이 회장과 함께 후보로 출마한 강신욱 단국대학교 스포츠과학대학 국제스포츠학부 교수는 507표, 이종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은 423표, 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은 129표를 각각 획득했다.

재선에 성공한 이기흥 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직도 유지하게 됐다. 임기는 2월 19일부터 4년간.

앞서 이기흥 회장은 ‘차별없는 공정’을 강조하고 △스포츠인권존중 △체육인복지증진 △일자리 확충 △전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의 선순환 구조마련 △체육지도자의 직업 안정성 확보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 회장은 “공약을 정책에 잘 반영해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면서 “힘든 시기에 하나 된 체육인의 모습을 보여준 선거인들에게 감사하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기흥 회장은 대한수영연맹회장ㆍ대한카누연맹회장ㆍ2012 런던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 등을 맡았으며, 제25ㆍ26대 조계종 중앙신도회장을 역임했다. 

문지연 기자  dosel747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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