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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교역직 스님 인사 실시1월 4일, 원행 총무원장 임명장 전달
왼쪽부터 신공ㆍ지상ㆍ응묵ㆍ운문ㆍ법오 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1월 14일 오전 11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백년대계본부 사무총장에 신공ㆍ민족공동체추진본부 사무총장에 지상ㆍ총무원 호법국장에 응묵ㆍ총무원 사서국장에 운문ㆍ승려복지회 사무국장에 법오 스님을 각각 임명하고,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원행 스님은 “세계적으로나 국가적으로 감염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다. 어려운 시기에 종무를 맡게 돼 책임이 클 것”이라며 “선공후사(先公後私)의 정신으로 종단발전을 위해 열심히 소임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백년대계본부 사무총장 신공 스님은 지안 스님을 은사로 1987년 수계(사미계)했다. 중앙승가대학교 및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졸업하고, 구룡사 주지를 역임했다. 현재 동림선원 주지를 맡고 있다.

민족공동체추진본부 사무총장 지상 스님은 홍선 스님을 은사로 1999년 수계(사미계)했다. 총무원 사회국장ㆍ조사국장ㆍ기획국장ㆍ총무국장을 역임했다. 현재 능인사 주지를 맡고 있다.

호법국장 응묵 스님은 도법 스님을 은사로 2001년 수계(사미계)했다. 통도사 승가대학, 실상사 화엄승가대학원을 졸업하고, 선덕사ㆍ실상사 주지를 역임했다.

사서국장 운문 스님은 지현 스님을 은사로 2006년 수계(사미계)했다. 중앙승가대학교를 졸업하고, 봉암사 태고선원ㆍ화엄사 선등선원에서 안거 수행했다. 사서실 수행사서를 역임했다.

승려복지회 사무국장 법오 스님은 보선 스님을 은사로 1996년 수계(사미계)했다. 쌍계사 주지 및 불교중앙박물관 사무국장ㆍ감사국장ㆍ호법국장을 역임했다. 현재 강진 무위사 주지를 맡고 있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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