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신문

상단여백
HOME 뉴스 출판
〈한국불교문학〉 2020년 겨울호 발간박경기·김영희·정정길 씨 등 신인상 당선

계간지인 〈한국불교문학〉 2020년 겨울호(통권 42호)가 발간됐다.

이번호에는 성각 스님의 권두시 ‘욱면의 간절한 기도’, 태종호 시인의 권두칼럼 ‘미국, 이제는 달라져야 한다’, 신광 스님의 발원시 ‘돌부처’, 박춘근 수필가의 ‘천년의 미소, 천년의 꿈’ 등이 게재됐다.

신작시조 ‘찬바람’(박복남)·‘자장동천(慈藏洞天)’(박중선)·‘나주 심향사운(尋香寺韻)’(이정룡)·‘부처인 손’(차달숙), 신작시 ‘부부의 세계’(김병욱)·‘하얀 지우개에는’(김희영)·‘한평생’(민경은), ‘자가사민국세화(自家社民國世和)’(배준성)·‘산하에 내리는 장맛비’(신향원)·‘달빛에 물든 동백꽃’(윤충선)·‘숨 가쁜 중생들이여’(진진욱)·‘한글’(한영필)·‘소쇄원’(허남준) 등도 실렸다.

신작 수필로는 ‘세월부대인(歲月不待人)’(박경기)·‘언니와 여행하기’(류순자)·‘생체(生體)들의 주검’(최영종) 등이 수록됐다.

신인상 당선작도 소개됐다. 시 부문엔 박경기(부산 광명사 고문) 씨의 ‘삶을 위한 메아리’외 4편·김영희 씨의 ‘실직’ 외 4편·김윤선 씨의 ‘스님의 장삼’ 외 4편·서혜인 씨의 ‘지구는 둥글다’ 외 4편·신동권 씨의 ‘미라보다리에 서서’ 외 4편, 수필 부문엔 정정길 씨의 ‘만불선행회’가 실렸다.

이밖에 테마평론 ‘論, 아득한 성자 3’(김태진), 문학평론 ‘심우도 송시와 찬시의 시적인 지향세계’(장희구)·‘불교소설 심청전’(오대혁) 등도 게재됐다.

이강식 기자  ggbn@ggbn.co.kr

스마트폰 어플로 만나요, '천수천안 금강신문'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강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