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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벗 풍경소리, 51번째 음반 출간

찬불가 대중화 고민 담아 8곡 수록

1996년 1집을 시작으로 매년 두 장씩 부처님 법음을 전하고 있는 좋은 벗 풍경소리가 51번째 음반을 출간했다.

좋은 벗 풍경소리(대표 이종만) 51집은 ‘찬불가 대중화’를 위해 만들어졌다. 51번째 앨범에는 김정자 씨가 쓰고 이종만 씨가 작곡한 ‘삼보인연’과 신예 작가 장웅연 씨가 집접 쓰고 부른 ‘비로소 부처님’을 비롯해 ‘장엄염불’, ‘구름 없이 맑은 마음’, ‘코스모스’, ‘구름’, ‘부처님이 되는 방법’ 등 8곡과 각 곡에 대한 반주 음악이 실렸다.

좋은 벗 풍경소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해를 마무리 짓는 올 겨울에 ‘노래 한 곡이 법문 한 자락과 같다.’고 말씀하셨던 어느 큰 스님의 가르침처럼, 우리 마음에 평안과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이번 앨범의 의미를 짚었다.

이번 앨범에는 순서대로 반주 음악(MR)을 실어 어린이 정기법회와 불교학교, 산사음악회 등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USB에도 신보 음악을 함께 실어 어느 곳에서든 듣기 편하도록 했다.

정현선 기자  honson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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