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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한용운 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에 이정민ㆍ권선경 씨

11월 28일 시상식, 만해 한용운 연구소 회의실서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총동문회와 (사)대불,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가 주최하고, 만해 한용운 연구소가 주관한 ‘2020 만해 한용운 콘텐츠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독후감 부문에 이정민(공군사관학교)ㆍ창작곡 부문에 권선경(명지대학교) 씨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은 ‘미래의 만해를 만나다’를 주제로 미래의 주인공인 대학생들이 만해 한용운 스님의 정신세계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만해 한용운 고난의 칼날에 서라>를 읽고 쓴 독후감과 UCC, 창작곡 등 세 분야에 걸쳐 작품을 공모한 결과 독후감 69편, UCC 16편, 작곡 3편 등 총 88편이 응모됐다.

우수상에는 독후감 부문에 나경수(신구대학교) 씨가, 창작곡 부분에 남영경(수원대학교)ㆍ김화영(동국대학교) 씨가, 장려상에는 독후감 부문에 서동민(한양대학교) 씨가 선정됐으며, UCC 부문에 최연서(세종대학교) 씨 등 20명이 수상했다.

독후감 부문 심사를 맡은 윤재웅 교수는 “참가자들은 만해 한용운을 국권을 빼앗긴 어려운 시대를 살아나온 올곧은 기백의 소유자로서, 책을 읽는 자신의 내면에서 ‘현재 또는 미래형 인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이 이번 응모작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창작곡 부문 심사를 맡은 윤소희 교수는 “응모작품 모두 나름의 개성과 풋풋한 악상, 스토리텔링이 있어 마치 하나의 뮤지컬을 분담해 악곡을 지은 듯하다.”고 했다. UCC 부문 심사를 맡은 구철희 PD는 “인물의 삶에 중점을 두거나 문학작품에 포인트를 두는 등 작품마다 어떤 주제로 제작할지 고민한 흔적이 보여 진심으로 그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격려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 우수상은 상금 70만원, 장려상은 상금 1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또한 모든 응모자에게도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2020 만해 한용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은 11월 28일 오후 2시 만해 한용운 연구소 회의실에서 촬영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정현선 기자  honson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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