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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노인福, 고3 수험생 936명에 간식 전달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영주시노인복지관은 11월 2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관내 고등학교 3학년을 격려하기 위한 ‘고삼이를 위한 간식 꾸러미’ 행사를 진행했다.

11월 24일, 비타민ㆍ초콜릿ㆍ쿠키 등

수능 앞둔 고3 학생에게 간식 꾸러미가 전해졌다.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만규)은 11월 2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관내 고등학교 3학년을 격려하기 위한 ‘고삼이를 위한 간식 꾸러미’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고3 학생에게 전달된 간식 꾸러미는 △손소독 클리너 △응원 손글씨 △비타민 △초콜릿 △사탕 △젤리 △찰떡쿠키 △캐러멜 등으로 구성됐다. 간식은 관내 고등학교 3학년(대영고ㆍ선영여고ㆍ영광고ㆍ영광여고ㆍ영주고ㆍ영주동산고ㆍ영주여고ㆍ영주제일고) 936명에게 전달됐으며, 복지관 회원으로 구성된 ‘아우름 봉사단’과 ‘어르신 봉사단’이 직접 포장해 전달했다.

이와 함께 복지관은 선물을 받은 학생이 개인 SNS에 사진을 찍어 해시태그 #영주시노인복지관, #수능이벤트를 적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추가로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SNS 인증 이벤트는 12월 3일까지 진행된다.

이만규 영주시노인복지관장은 “대학수학능력을 보는 수험생에 국한되지 않고, 올해 힘든 시기를 보낸 관내 고등학교 3학년 모두를 위한 응원의 선물”이라며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는 학생들은 원하는 학교에 합격하길 바라고,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간식 꾸러미를 전달받은 영광고 학생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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