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 부산 삼광사(주지 세운 스님)는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삼광사 가을국화 전시회’를 진행한다. 삼광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답답한 마음을 이겨낼 수 있는 위안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시를 기획했다.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