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까지, 2021년도 예산안 심의

천태종 종의회(의장 도원 스님)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단양 구인사 삼보당에서 제112차 정기 종의회를 개최한다. 종의회는 24일 오전 9시 개회해 25일까지 2021년도 (재)대한불교천태종, 총무원 각 부서, 각 산하단체의 예산안을 심의, 26일 오전 9시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

총무분과위원회(위원장 경천 스님)는 △총무부 △기획실 △금강신문 △교무부 △교육부 △종의회사무처, 법제분과위원회(위원장 덕해 스님)는 △감사원 △규정부 △사회부 △천태종복지재단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 재무분과위원회(위원장 보광 스님)는 △천태종 세입세출 예산안 △천태종 특별 예산안 △재단법인 세입세출 예산안 △재무부 △학교법인 금강대학교 △원로원 등의 2021년도 예산안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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