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4일, 주건빈곤아동 위해 200만 원

사회복지법인 통도사 자비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세걸)은 10월 14일 LH울산사업본부(본부장 김운준)로부터 주거빈곤아동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후원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운준 본부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전달 받은 온누리상품권을 남구 지역 내 주거빈곤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