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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장 총무부장-이낙연 더민주 대표 환담
천태종 총무부장 월장 스님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관문사 초우다실에서 환담하고 있다.

3일 관문사서 “코로나 종식 함께 노력” 뜻 모아

천태종 총무부장 월장 스님(서울 관문사 주지)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종식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월 3일 오전 11시 30분경 서울 관문사를 방문했다. 월장 스님과 이낙연 대표는 관문사 7층 대불보전과 4층 옥불보전을 참배한 뒤 집무실과 초우다실에서 추석 명절 덕담과 코로나19 관련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월장 스님은 “천태종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엄격히 준수하며 확산 예방에 힘쓰고 있다.”고 천태종의 코로나19 방역 현황에 관해 설명했다. 이에 이낙연 대표는 “천태종을 비롯한 불교계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화답했다.

월장 스님은 또 “기도를 열심히 해 선한 심성을 닦아 국난 극복에 힘을 보내려는 모든 불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나라가 어려울 때일수록 종교계의 역할이 중요하다. 코로나19 퇴치 등 국난 극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낙연 대표도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방역은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는 국민 여러분들께서 정부의 방역 지침을 자발적으로, 그리고 적극적으로 잘 따라주셨기 때문이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 대표는 또 “내일이 관문사 창건 22주년이라고 들었다. 관문사 사부대중 모두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환담 자리에는 관문사 재무 법기 스님과 오덕근 신도회장을 비롯한 관문사 신도회 간부,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이 배석했다.

이강식 기자  ggbn@gg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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