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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에 42개 사찰 선정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일환
생생문화재·향교·서원 등 400선 선정

문화재청이 지역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서 42개 사찰이 전통산사문화재 활용 부문에 선정됐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9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8월 한 달간 진행한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의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공모에는 총 544건의 사업이 접수됐으며,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콘텐츠 우수성과 사업추진 체계운영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전통산사문화재 활용 사업 42선 △문화재야행 36선 △생생문화재 160선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116선 등 총 400선이 선정됐다.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은 2017년부터 산사와 관련 역사문화자원 등을 바탕으로 체험·공연·답사 등의 형태로 국민에게 인문학적 정신유산과 산사의 문화재적 가치 및 의미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올해는 사업이 보다 확대됐고,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일부 프로그램은 비대면으로 진행될 수 있다.”면서 “지역문화재가 핵심 관광자원으로 지역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 되도록 맞춤 활용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사찰은 △서울 호압사 △서울 연화사 △서울 금선사 △대구 동화사 △광주 원효사 △인천 용궁사 △성남 봉국사 △의왕 청계사 △의정부 회룡사 △강릉 보현사 △원주 구룡사 △정선 정암사 △춘천 청평사 △평창 월정사 △영동 영국사 △청주 용화사 △공주 갑사 △논산 쌍계사 △부여 무량사 △서산 일락사 △아산 봉곡사 △예산 수덕사 △고창 선운사 △군산 동국사 △김제 금산사 △남원 실상사 △완주 송광사 △구례 화엄사 △나주 불회사 △보성 대원사 △순천 송광사 △여수 흥국사 △화순 운주사 △경주 칠불암 △구미 도리사 △김천 청암사 △영천 은해사 △거제 신광사 △남해 화방사 △창원 성주사 △고성 옥천사 △제주 선덕사 등이다.

한편 2020년에는 △전통산사 문화재활용 38선 △문화재야행 36선 △생생문화재 159선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113선 △고택·종갓집 활용 39선 등 총 385선의 사업이 선정됐다. 

문지연 기자  dosel747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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