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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용주사, 백만원력 결집불사 1억2000여 만 원 쾌척

화성 용주사는 9월 16일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아름다운동행에 백만원력 결집불사 기금 1억2,525만4,260원을 전달했다.

9월 18일, 아름다운동행에 전달

화성 용주사가 조계종 백만원력 결집불사에 힘을 보탰다.

용주사(주지 성법 스님)는 9월 16일 오후 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원행 스님ㆍ조계종 총무원장)에 백만원력 결집불사 기금 1억2,525만4,260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원행 스님은 “최근 호성전 화재로 어려운 일을 겪었는데 이렇게 큰 힘을 보태줘서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성법 스님은 “신흥사ㆍ봉녕사ㆍ청계사 등 말사에서 도와줘서 금액을 마련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종단 불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행 스님은 “인도 부다가야 분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사를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계룡대와 세종시 사찰 건립은 설계가 끝나 공사 진행 중”이라며 “경주 남산 열암곡 마애불상은 불국사ㆍ문화재청ㆍ경주시 등과 논의해 빠른 시일에 일으켜 세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계종 백만원력 결집불사는 경주 남산 열암곡에 천 년 넘게 넘어져 있는 마애불상을 일으키는 불사와 인도 부다가야에 한국식 사찰 건립, 불교 전문 병원과 요양원 건립, 육해공군 본부 원외 법당 건립, 도심포교당 건립 등을 위해 하루에 100원씩 한 달에 3,000원을 보시하는 불자 100만 명을 모으는 불사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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