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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태고종 前 종정 혜초 스님 입적

8월 26일 오전 0시 선암사 무우전서
8월 30일 선암사서 영결ㆍ다비식 엄수

태고종 前 종정 혜초 스님.

한국불교 태고종 17~19대 종정을 역임한 혜초 스님이 8월 26일 오전 0시 순천 선암사 무우전에서 입적했다. 세납 89세, 법납 75세.

스님의 빈소는 선암사 무우전에 마련됐다. 영결식은 8월 30일 오전 10시 무우전에서, 다비식은 선암사 다비장에서 엄수될 예정이다.

혜초 스님은 1932년 경남 진양에서 태어나 1945년 진주 청곡사에서 청봉(靑峰)화상을 은사로 출가한 이후 1949년 해인사 강원 대교과를 수료하고 1956년 해인대학(현 경남대학) 종교학과를, 1960년 일본 임제대학(현 화원대학) 선학과를 졸업했다. 태고종 중앙종회의원, 총무원 사회부장 · 포교원장 · 연수원장 · 부원장과 제17대 총무원장을 역임했다. 2004년 태고종 종정에 추대된 후 2009년과 2014년에 재추대돼 2019년까지 태고종 17~19세 종정을 역임한 바 있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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