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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법화광명의 노래’로 법화예찬대회 연다

접수 9월 1~30일까지, 대상 1,000만 원
본선 10월 24일, 단양 구인사 광명전서

천태종 소의경전인 <묘법연화경> 전품을 악곡으로 창작한 ‘법화광명의 노래’를 널리 전하고, 불자들의 문화감수성 향상을 위한 합창경연대회가 열린다.

천태종(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10월 24일 오후 2시 단양 구인사 광명전 5층에서 ‘제1회 법화예찬대회’를 개최한다.

제1회 법화예찬대회 참가 접수는 9월 1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며, 참가신청서를 대회 카페(https://cafe.naver.com/thelotussutra)에서 내려 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방문(충북 단양군 영춘면 구인사길 73 구인사 교육부) 또는 이메일(7315edu@naver.com)로 제출 하면 된다. 팩스(043-420-7399) 접수 시 당일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이번 대회 참가 자격은 25명 이상(지휘자ㆍ반주자 제외)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경연방법은 대회 당일 오전 10시 지정곡인 ‘제9수학무학인기품’으로 예선이 진행되며, 본선은 오후 2시 지정곡인 ‘제20상불경보살품’과 자유곡 1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단. 예선과 본선 지정곡은 다를 수 있다. 반주는 피아노에 한하며, 악보 편집은 금지(남성부 필요시 문의)다.

대상 1팀은 상금 1,000만 원, 금상 1팀은 상금 300만 원, 은상 2팀은 상금 각 200만 원, 동상 3팀은 상금 각 100만 원, 장려상 3팀은 상금 각 50만 원이 수여된다.

천태종 교육부 관계자는 “‘법화광명의 노래’는 <묘법연화경> 28품과 서곡 회향을 합쳐서 30곡으로 구성된 교성곡”이라며 “이번 대회는 서곡과 화향부분을 제외한 본품 28품에 대한 악곡을 합창으로 경연함으로써 <묘법연화경>의 가르침에 입각해 법화광명의 노래로 불법을 널리 홍포하고, 합창단의 질적 향상과 우수 합창단의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천태종은 지난해 8월 25일 단양 구인사 대조사전 앞마당 특설무대에서 1,400여 명의 합창단이 국악관현악단과 솔리스트 등과 화음을 이뤄 전곡을 공연한 바 있다.<하단 관련기사 참조>

문의. 천태종 총무원 교육부(043-420-7315, 7318)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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