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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화사업단, ‘찾아가는 사찰음식’ 지원
문화사업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인근 병원, 보건소, 복지관 관계자 등에 사찰음식 도시락 2,600여 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불교문화사업단>

코로나19 의료진에 사찰음식 도시락 나눔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 스님, 이하 문화사업단)이 지역 사찰들과 함께 ‘사회공헌 찾아가는 사찰음식’ 도시락 나눔을 진행한다.

도시락 나눔에 참여하는 사찰은 서울 진관사ㆍ수원 봉녕사ㆍ수원 수원사ㆍ평택 수도사ㆍ구례 화엄사 등 다섯 곳이다. 이들 사찰은 7월부터 10월까지 인근 병원과 보건소, 복지관 등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찰음식 도시락 2,600여 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문화사업단장 원경 스님은 “날씨가 더워지고 있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분들이 힘든 상황을 겪고 있다.”며 “정성 가득한 사찰음식 도시락으로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사업단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찰음식 도시락 지원과 함께 의료진과 공무원 등을 위한 ‘토닥토닥 템플스테이’, 소상공인 및 여행업계 관계자를 위한 ‘쓰담쓰담 템플스테이’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정현선 기자  honson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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