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신문

상단여백
HOME 뉴스 학술/문화재
13회 한국문학백년상에 이서연 시조시인

시조집 〈산사에서 길을 묻다〉로 수상
7월 22일, 대한민국예술센터서 시상

이서연 시조시인이 시조집 〈산사에서 길을 묻다〉로 (사)한국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제13회 한국문학백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문인협회(이사장 이광복)는 7월 7일 “제13회 한국문학백년상 수상자로 매강(梅綱) 이서연 시조시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7월 22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산사에서 길을 묻다〉는 이서연 시조시인이 1998년부터 30여 년간 전국 200여 곳의 산사를 다니며 쓴 231편의 시조집이다. 이 외에 〈내 안의 나와 마주앉아〉·〈사랑, 그 언어의 의미〉·〈바람난 산바라기〉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이서연 시조시인은 1992년 불교방송 리포터를 시작으로 〈불교문예〉의 전신인 〈문학과 삶〉을 창간했다. 2019년 〈문학과의식〉에 평론으로 등단했으며 현재 (사)한국문인협회 감사·(사)영축문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문학백년상은 한국문인협회가 한국 문학 100년을 기념해 창작활동에 전념하는 문인의 업적을 포상하기 위해 2008년 제정한 문학상이다. 

매강 이서연 시조시인이 제13회 한국문학백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사)한국문인협회>

문지연 기자  dosel7471@gmail.com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