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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불교문화재4_강화 백련사 철조아미타여래좌상285호
강화 백련사 철조아미타여래좌상 / 고려후기 / <사진=문화재청>

강화 백련사(白蓮寺) 철조아미타여래좌상(鐵造阿彌陀如來坐像, 보물 제994호)은 1989년 12월 10일 극락전에서 도난당했다.

14세기 후반에서 15세기 초에 조성된 이 불상은 고려 후기에 유행한 단아한 양식을 따르고 있다. 높이는 51.5cm. 절제되고 엄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오른발이 보이도록 앉은 길상좌(吉祥坐)에 선정인(禪定印)을 하고 있다. 왼쪽 팔꿈치 윗부분의 옷주름 모양이 독특하다.

월간 금강  ggbn@gg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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