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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하나되기, 국가유공자 집에 명패 부착
나누며하나되기는 7월 7일 국가유공자 20여 명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직접 부착하고, 코로나19 예방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천태종 서울 관문사에서 지원 받은 쌀 4kg, 20명 분과 손 소독제ㆍ구급약품 등으로 구성됐다.  

7월 7일, 대학생 서포터즈 동참
손 소독제ㆍ구급약품 등 위문품도

천태종 NGO단체인 사단법인 나누며하나되기가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헌신에 보답하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국가유공자의 집 문패 달아주기’ 운동에 나섰다.

나누며하나되기(이사장 도웅 스님, 천태종 사회부장)는 7월 7일 남부보훈지청과 함께 서초구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20여 명의 자택을 방문해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직접 부착하고, 코로나19 예방 위문품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명예를 선양하고자 마련됐다. 나누며하나되기는 지난 6월 23일 서울지방보훈청과 ‘호국보훈가족 코로나19 예방물품 9차 전달식’을 갖고, 명패달기 사업을 추진키로 약속한 바 있다.

이날 나누며하나되기는 국가유공자 어르신 댁을 방문해 문패를 부착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 서포터즈 학생들은 손 소독제ㆍ구급약품ㆍ알콜 물티슈ㆍ수저세트ㆍ쌀로 구성된 코로나예방 위문품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양동을 국가유공자는 집에 부착된 문패를 보며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 유공자로서 명예와 예우를 드높이고 기억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국가를 위해 싸운 자랑스러운 선조로 기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준혁 학생은 국가유공자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나라를 위해 애써주신 국가유공자분들께 작지만 의미 있는 선물을 전해드릴 수 있어 보람된다.”며 “오래도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누며하나되기는 앞으로도 서울지방보훈청과의 협업을 통해 국가유공자 선양사업의 일환으로 ‘탱큐 힐링 템플스테이’와 ‘DMZ 평화통일 탐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나누며하나되기는 국가유공자 어르신 댁을 방문해 문패를 부착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정현선 기자  honson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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