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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종 군불총 회장, 해군참모총장에 내정

4월 6일자로…7일 국무회의 후 임명 예정

부석종 군불총 회장.

부석종 국군불교총신도회장이 해군참모총장에 내정됐다.

조계종 군종특별교구(교구장 혜자 스님)는 4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는 4월 6일부로 해군참모총장 인사를 단행했다.”면서 “現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인 부석종 해군 중장을 대장으로 진급 및 보직하는 것으로 내정했으며, 7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께서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부석종 중장은 현 한반도 안보상황에서 군사대비태세를 확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군사 전문성을 갖췄으며, 국방개혁 및 전작권 전환 준비를 주도하고 군심을 결집할 역량과 인품을 겸비하고 있어 해군참모총장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내정자는 2019년 4월부터 국군불교총신도회 회장을 맡고 있다. 법명은 ‘반야(般若)’고 재적사찰은 서울 통해사다. 합참 군사지원본부장ㆍ2함대사령관ㆍ해본 정보작전지원참모부장 등을 역임한 해상 및 연합작전분야 전문가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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