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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문덕 총무원장, 최병구 종무실장 예방 받아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3월 31일 오전 11시 서울 관문사 2층 접견실에서 관문사를 방문한 최병구 종무실장과 환담을 나눴다.

3월 31일, 서울 관문사 2층 접견실서 환담
문덕 스님 “하루빨리 코로나19 종식되길”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이 최병구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문덕 스님은 3월 31일 오전 11시 서울 관문사 2층 접견실에서 관문사를 방문한 최병구 종무실장을 만났다. 환담에는 천태종 총무부장 월장 스님(관문사 주지), 이상효 문체부 종무관 등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덕 스님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관문사를 방문해 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건넸고, 최병구 종무실장은 “가족처럼 반겨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어 문덕 스님은 “이곳에 오면 다 가족이다. 앞으로 큰 행사에도 참석해 주시고, 불교계 행사에 많은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고, 월장 스님은 “현재 코로나19 때문에 힘든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질문했다.

이에 최 종무실장은 “국민을 비롯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특히 더 힘들어 한다. 불교계가 처음부터 정부 시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줘서 이 사태가 잘 해결될 것 같다.”며 “또 불교계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료인과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료 템플스테이를 지원해줘서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덕 스님은 “지금까지 불교계에서 정부 시책에 잘 따르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법회도 하고, 불자들이 마음 놓고 사찰에 올 수 있어야 한다.”면서 “우리나라 국민은 위기 상황에는 한마음 한뜻이 돼서 극복하려고 노력한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앞으로 크게 발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문덕 스님과 월장 스님, 최병구 종무실장은 천태종 총본산 단양 구인사와 상월원각대조사 이야기, 문화체육관광부불자회와 한국공무원불자연합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환담에 앞서 최병구 종무실장 일행은 월장 스님의 안내로 관문사 7층 대불보전을 참배했고, 환담이 끝난 후 관문사 법화대보탑을 둘러봤다.

환담을 나누고 있는 총무원장 문덕 스님과 최병구 종무실장.
환담 후 기념촬영.
총무원장 문덕 스님과 총무부장 월장 스님, 최병구 종무실장 등은 환담이 끝난 후 관문사 법화대보탑을 둘러봤다.
환담에 앞서 최병구 종무실장 일행이 월장 스님의 안내로 관문사 7층 대불보전을 참배하고 있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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