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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덕 총무원장, 황교안 통합당 대표 예방 받아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이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환담하고 있다.

3월 28일, 서울 관문사 접견실서 환담 나눠
문덕 스님 “국가발전에 노력해 달라” 당부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이 황교안 미래통합당(이하 통합당) 대표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3월 28일 오전 11시 서울 관문사 접견실에서 황교안 통합당 대표 일행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문덕 스님은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바쁘실텐데,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환영인사를 전했다. 이에 황교안 대표는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 (단양 구인사로)내려가 찾아뵈려고 했는데, 서울에 계신다고 해서 다른 일을 제쳐두고 관문사로 찾아왔다.”고 답했다.

문덕 스님은 또 “천태종은 호국불교의 전통을 이어 법회 때마다 국운융창기원을 하는 등 종단 3대 지표의 하나인 애국불교를 적극 실천하고 있다.”고 소개했고, 황교안 대표는 “현재 우리나라는 애국불교 정신이 꼭 필요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때 총무원장 스님께서 국가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끝으로 황교안 대표에게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셔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덕담하고 “(정치인으로서)국민들을 화합의 길로 이끌어 우리나라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환담에는 관문사 주지 월장 스님(천태종 총무부장), 박완수 국회의원(통합당, 창원시의창구) 등이 배석했다.

이강식 기자  lks971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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