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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ㆍ치유 위한 ‘서원의 등’ 달자

조계종 포교원 제안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홍 스님)이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서원의 등’ 달기 활동을 전개하자고 제안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지난 3월 18일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4월 30일에서 윤4월 8일인 5월 30일로 연기하고, 한 달 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정진을 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포교원은 이 기간 동안 사찰에서는 불기2564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등과 더불어 서원의 등을 준비하고, 신도들은 봉축등과 함께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서원의 등’을 재적사찰과 인연 있는 사찰에 하나 더 밝히며 기도 회향 때까지 동참해주길 부탁했다.

또 일상생활 속에서 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손 씻기로 수행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포교원장 지홍 스님은 “부처님 명호를 부르거나 평소 수지 독송하는 진언을 외우며, 손을 씻으면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수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찰과 포교단체 등에서 진행하는 포교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SNS(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도정진 또는 서원의 등 달기 도전릴레이 진행을 위한 매뉴얼도 제공한다.

지홍 스님은 “불기2564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코로나19 극복 기도정진’과 ‘서원의 등 달기’, ‘손 씻기 수행’으로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참뜻을 새겨 나가자.”면서 “사부대중 모두가 한마음으로 사회적 자비행을 실천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청안한 일상을 회복해 우리 모두가 서원하는 바가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조계종 포교원(02-2011-1895)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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