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김미진의 울림팟티 공개방송

한국불교 중흥을 발원하며 아홉 명의 스님들이 정진 중인 위례 상월선원에서 신년음악회가 열렸다.

BTN불교라디오(대표이사 구본일) ‘울림’은 1월 28일 위례 상월선원에서 ‘BTN라디오 울림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 - 힘내세요! 상월선원’을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울림 채널 프로그램인 ‘김미진의 울림팟티’의 공개방송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불자가수 김흥국 씨와 김미진 아나운서가 공동MC를 봤다. 출연자로는 우순실ㆍ송봉주(BTN라디오 DJ) 씨와 자명 스님, BTN불교TV ‘오늘은 좋은날 비긴즈’ MC 정율 스님 등이 함께했다.

이번 공개방송을 기획한 BTN불교라디오 김영환 부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정진 중인 스님들께는 힘이 되고, 사부대중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TN불교라디오 울림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 - 힘내세요! 상월선원’은 BTN불교TV(2/1 오후 9시, 2/2 오후 2시)와 BTN불교라디오 울림(2/1 오후 3시, 2/6 오후 1시, 2/7 새벽 1시, 2/8 오후 4시)을 통해 각각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