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호수노인복지관은 1월 29일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로부터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받았다. <사진제공=선암호수노인복지관>

1월 29일, 온누리 상품권

양산 통도사 자비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선암호수노인복지관(관장 이성호)은 1월 29일 복지관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지사장 곽태호)로부터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후원받았다.

곽태호 울산지사장은 “남구지역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이번 후원품 전달을 계기로 지역 내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