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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1월 치료비 지원 환자에 지원금 전달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 스님이 강서큰나무재활의학과의원 담당 사회복지사에게 치료비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1월 6일, 복합장애 김주헌 군에게 540만 원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 스님)는 1월 6일 서울 견지동에 위치한 법인 사무실에서 1월 치료비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지원금을 전달받은 환자는 차지증후군ㆍ청각 및 언어장애ㆍ안면마비 등을 앓고 있는 김주헌(남, 5세) 군으로 540만 원이 지원됐다.

김주헌 군은 출산시 난산으로 태어나 태변 및 양수흡입이 있었다. 이로 인해 두 달 간 집중치료를 받았으나, 정상적인 발달이 이뤄지지 않아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 희귀난치질환인 차지증후군과 청각 및 언어장애, 안면마비 등 복합장애를 판정받았다.

하지만 외벌이로 근근이 생계를 이어 가고 있는 주헌 군의 가계 형편상 인공와우수술, 안면비대칭 극복을 위한 안면신경 이식수술은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생명나눔은 BBS불교방송 <거룩한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의 사연을 알렸고, 치료비를 모금해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사장 일면 스님은 “환자와 보호자 모두가 끝까지 용기를 잃지 않고 꾸준히 치료를 받길 바란다.”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후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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