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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광사, 31일 제야의 종소리로 새해맞이
천태종 부산 삼광사는 12월 31일 ‘송구영신 희망나눔 어울림한마당’을 열고, 희망창 새해를 맞이할 예정이다. 사진은 2018년 타종식 <제공=삼광사>

12월 22일 ‘동지 팥죽 나눔 행사’ 개최

천태종 부산 삼광사가 묵은 해를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송구영신 희망나눔 어울림한마당’을 연다.

삼광사(주지 세운 스님)는 12월 31일 오후 10시 30분 경내 마당에서 ‘새해맞이 희망나눔 제야의 종 타종식’을 열고 기해년 마지막을 특별하게 장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삼광사에서는 컵초 소원기원, 쥐등 점등, 타종 등을 하며 특별한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꽁꽁 언 몸을 녹여줄 따듯한 부산어묵과 국화빵, 생강차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앞서 삼광사는 12월 22일 오전 11시 부산 서면역 9번 출구 일원에서 ‘다문화와 함께하는 동지팥죽나눔’을 진행한다. 행사 당일에는 시민과 팥죽을 나누며 보시를 실천할 예정이다.

12월 22일 오전 11시 서면역 일원에서는 ‘다문화와 함께하는 동지팥죽나눔’을 진행하고 시민들과 따끈한 팥죽을 나눌 계획이다. 사진은 2018년 팥죽나눔 행사. <제공=삼광사>

정현선 기자  honson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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