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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불교교류협, 내년 예산 4억 7천만원

12월 10일 3차 상임이사회서 확정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가 2020년도 일반예산을 4억 7,188만 원으로 확정했다. 내년 양국 교류 40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주목된다.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회장 원행 스님·조계종 총무원장, 이하 한일불교)는 12월 10일 오후 1시 30분 서울 AW컨벤션센터 아젤리아홀에서 불기 2563년(2019)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한일불교는 내년 6월 경 한국 김제 금산사에서 개최하는 제40차 한일불교문화교류대회를 비롯해 제15차 한일불교여성교류대회 등의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4억 7,188만 원을 심의,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한일불교는 또 진각종 총무부장 능원정사를 신임 상임이사로 변경했고, 태고종 와룡사 주지 성관 스님과 대한불교일붕선교종 총무부장 원공 스님을 신임 이사로 받아들였다. 특히 현 이사장 홍파 스님의 임기가 2020년 2월에 만료됨에 따라 2월에 열리는 총회에서 신임 이사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제40차 교류대회는 ‘한일불교교류 40년을 되돌아보며’를 주제로 세계평화기원법회, 교류 40주년 식수 및 사진전, 40주년 기념 학술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5차 한일불교여성교류대회는 9월 또는 11월 경 일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7월 경 제1차 한일 청소년 교류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강식 기자  lks971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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