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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스카우트연맹, 7회 인성함양 국제 스키캠프 연다

2020년 1월 29~31일, 경기 포천 베어스타운 리조트서

불교스카우트연맹(연맹장 성행 스님)은 2020년 1월 29~31일 2박3일 간 경기 포천 베어스타운 리조트에서 ‘제7회 인성함양 국제 스키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스키캠프에는 한국을 비롯해 타이완ㆍ말레이시아 등에서 150여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키 용구 착용법 △넘어지는 법 △일어나는 법 △초보 활주법 △방향전환 △활강 △프르그 파렌 △프르그 연속 △한쪽 밀어내기 △프르그 연속돌기 등이다. 이와 함께 행사 첫날에는 국제친선의 밤과 K pop 공연 등도 준비된다.

이번 스키캠프 참가비는 16만 원(숙식비ㆍ버스비ㆍ스키강습비ㆍ스키장비 렌탈료ㆍ리프트탑승료ㆍ상해 보험료 포함)이며, 스키복 대여 희망자는 현장에서 대여비 2만 원을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참가자들 준비물은 스키복, 스키장갑, 고글, 여벌옷, 세면도구, 개인 상비약 등이다.

참가 신청은 2020년 1월 13일까지 불교스카우트연맹(02-722-9033)으로 하면 된다.

불교스카우트연맹 관계자는 “캠프 참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겨울철 흰 눈과 별빛의 어우러짐 속에서 정서를 순화하고 심신을 단련하며, 법우들 간의 우의를 다지고 청소년 국제 포교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이완ㆍ말레이시아 등 외국 참가자는 스키캠프 후 1월 31일~2월 2일까지 2박3일간 한국관광 및 홈스테이를 실시할 예정이다, 불교스카우트연맹은 타이완 참가자를 위한 홈스테이가정을 모집하고 있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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