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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전국 지도교사 ‘치유와 힐링’ 연수
천태종은 11월 23~24일 영주국립산림치유원에서 ‘제52회 지도교사 하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하고, 스스로 힐링의 시간을 갖는 것은 물론 학생들을 위한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11월 23~24일, 산림치유 프로그램 실시

천태종 전국 지도교사들이 산림치유원에서 연수교육을 갖고, 스스로 힐링의 시간을 갖는 것은 물론 학생들을 위한 교육 방안을 모색했다.

천태종(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11월 23~24일 영주국립산림치유원에서 ‘제52회 지도교사 하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천태종 교무부장 경혜 스님을 비롯한 종단 스님과 어린이·연합회 임원진, 전국 천태사찰 어린이·청소년 지도교사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수교육은 ‘마음의 休’를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교육에 참가한 지도교사들은 맨발로 숲길을 걷는 산책명상을 하며 복식호흡, 스트레칭 등 다채로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수(水)치유센터에서 수중체조와 레크레이션, 수압마사지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면역력을 높였다.

23일 경혜 스님은 치사를 통해 “청소년은 미래지향적인 성장 동력이다.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하는 작은 몸짓하나가 성장 동력을 결집하고 그것이 종단의 미래를 넘어 미래불교의 단추를 꿰어가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혜 스님은 또 “이 자리에 있는 여러분들의 노고를 잘 인식하고 있다.”며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으로 이번 연수교육을 계기로 내부로부터의 행복을 키워 내면을 치유하고 행복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치사를 하고 있는 교무부장 경혜 스님.
이번 연수교육에는 전국 천태사찰 어린이·청소년 지도교사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교육에 참가한 지도교사들은 산책명상, 복식호흡, 스트레칭 등 다채로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지도교사들이 산책명상을 하며 웃어 보이고 있다.
수(水)치유센터에서 수중체조와 레크레이션, 수압마사지 등의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성원사 참배 후 찍은 단체사진.

정현선 기자  honson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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