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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31회 포교대상에 우학 스님ㆍ윤청광 씨
제31회 포교대상 수상자 우학 스님(왼쪽)과 윤청광 씨.

공로상ㆍ원력상 등 선정…12월 3일 시상식

조계종 제31회 포교대상에 대관음사 회주 우학 스님과 윤청광 대한출판문화진흥재단 이사장이 선정됐다.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홍 스님)은 11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31회 포교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상(종정상)에는 대관음사 회주 우학 스님과 윤청광 대한출판문화진흥재단 이사장이, 공로상(총무원장상)에는 서광사 주지 도신ㆍ석불사 주지 경륜 스님ㆍ전완중 제12교구신도회장ㆍ주윤식 제8교구신도회장ㆍ송정숙 불자가 각각 선정됐다.

또 원력상(포교원장상)에는 통도사 승가대학장 인해ㆍ진관사 총무국장 법해 스님ㆍ남창현 한국세무사불자회장ㆍ김영주 제16교구신도회 사무국장ㆍ신기열 범어사금정불교대학 총동문회장ㆍ조계사 불교대학이 선정됐다.

대상에 선정된 우학 스님은 큰 포교원력으로 1996년부터 현재까지 10여 곳의 도량을 설립하고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를 창건해 대사회활동을 펼치면서 도심포교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무일복지재단과 의료법인 무일의료재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부처님 법이 퍼지도록 하는 데 이바지 하고 있다. 참좋은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법인 무일학원을 설립해 어린이ㆍ청소년 불교인재를 양성하는 일에도 크게 공헌하고 있다.

윤청광 이사장은 1987년 불교신문 논설위원을 시작으로 40여 년간 방송ㆍ출판 분야에 몸담으며 ‘고승열전’ㆍ‘불교를 알면 평생이 즐겁다’ㆍ‘회색 고무신’ 등 다양한 불교서적을 저술했다. 불교신문ㆍ법보신문 논설위원 등으로 칼럼과 논설 집필 활동을 통해 불교언론 발전에 힘써 왔으며, 현재 대한출판문화진흥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최근에는 유튜브 콘텐츠인 애니메이션 <고승열전 – 경허스님> 제작에 참여하는 등 새로운 미디어시대가 요구하는 포교콘텐츠 제작에도 크게 힘쓰고 있다.

제31회 포교대상 시상식은 12월 3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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