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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화계사, 백만원력 결집불사 기금 쾌척
서울 화계사는 11월 12일 오후 3시 5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아름다운동행에 백만원력 결집불사 기금 2,160만 원을 전달했다.

11월 12일, 동행에 2,160만 원

서울 화계사가 조계종이 진행하고 있는 백만원력 결집불사에 힘을 보탰다.

화계사(주지 수암 스님)는 11월 12일 오후 3시 50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원행 스님ㆍ조계종 총무원장)에 백만원력 결집불사 기금 2,160만 원을 전달했다.

조계종 백만원력 결집불사는 경주 남산 열암곡에 천 년 넘게 넘어져 있는 마애불상을 일으키는 불사와 인도 부다가야 사찰 건립, 불교 전문 병원과 요양원 건립, 육해공군 본부 원외 법당 건립, 도심포교당 건립 등을 위해 하루에 100원씩 한 달에 3,000원을 보시하는 불자 100만 명을 모으는 불사다.

이 자리에서 원행 스님은 “큰 액수를 전달해줘서 고맙다.  백만원력 결집불사에 힘을 보태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수암 스님은 “사찰 신도회에서 바자회를 통해 기금을 마련했다. 일부는 난치병 어린이를 위해 썼고, 나머지는 백만원력 결집불사 기금으로 사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답했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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