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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대광사, 창립 18주년 기념법회 봉행
분당 대광사는 10월 13일 오전 10시 30분 경내 지관전에서 '대광사 창립 18주년 기념 대법회'를 봉행했다.<사진=대광사>

10월 13일, 사부대중 500여 명 참석

천태종 분당 대광사가 창립 18주년을 맞아 기념법회를 열었다.

대광사(주지 진성 스님)는 10월 13일 오전 10시 30분 경내 지관전에서 ‘창립 18주년 기념 대법회’를 봉행했다. 법회에는 대전 광수사 주지 무원 스님, 고양 보월사 주지 법기 스님을 비롯한 종단 스님과 김병욱·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종필 자유한국당 의원, 시·도의원, 불자 등 사부대중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무원 스님은 법문을 통해 <아함경>에 대해 이야기하며 “좋은일을 하면 좋은일이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주지 진성 스님은 개식사에서 “대광사가 창립 18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신도님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신도님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대자대비의 보살행을 펼쳐나가는 도량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병욱·김병관·윤종필 의원 등은 축사를 통해 대광사 창립 18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법회에서 진성 스님은 10월 5일 천태어린이 체육대회 ‘사찰별 단체줄넘기’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회에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대광사 창립 18주년 법회는 △삼귀의례 △찬불가 △반야심경 독경 △상월원각대조사 법어봉독(진성 스님) △어린이회 시상식 △연혁보고(변 신도회장) △개식사 △축사 △법문 △발원문 낭독(비구니 정원 스님) △축가(대광사 합창단) △사홍서원 등으로 진행됐다. 

대전 광수사 주지 무원 스님이 대중에게 법문을 전하고 있다.
대광사 주지 진성 스님이 개식사를 하고있다.
축사를 하고 있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축사하고 있다.
축사하고 있는 윤종필 자유한국당 의원.
대광사 합창단은 이날 축가로 교성곡 묘법연화경 법화광명의 노래 중 '제17 분별공덕품'과 교성곡 상월원각대조사 노래 중 '제13 장엄불사의 노래'를 불렀다.

문지연 기자  dosel747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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