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운사(주지 석용 스님)가 9월 28일 대불보전 앞 특설무대에서 봉행한 ‘제주도민의 화합과 상생을 위한 3ㆍ1운동 100주년 및 제주 4ㆍ3 71주년 위령제 및 영산재ㆍ생전예수재’에서 한 노보살님이 부처님을 향해 지극한 마음으로 합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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