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고양시 일산복음병원, 발인 9월 18일

엄태규 불교신문 편집국 기자의 외조모인 우금녀 옹이 9월 16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의 빈소는 고양시 중산동 일산복음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월 18일이다. 010-3667-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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