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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예술공모대전 대상에 허보경作 ‘모던타이거’
제4회 천태예술공모대전 대상 민화부문 허보경作 ‘모던타이거’.

최우수상에 불화부문 이수정ㆍ조각부문 주정진
10월 23~28일, 인사동 동덕아트갤러리서 전시

천태종이 예술가 발굴과 예술분야 저변 확대를 통한 문화융성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실시한 제4회 천태예술공모대전에서 민화부문 허보경 씨가 ‘모던타이거’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천태종(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불화(전통ㆍ현대) △조각 △공예 △서예ㆍ문인화 △민화 등 총 5개 분야로 나눠 작품을 공모했으며, 8월 29일 마감결과 총 111점이 응모했다.

심사위원회(위원장 강대식 서예가) 심사결과, 대상 수상작으로 허보경 씨의 ‘모던타이거’(민화)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이수정 씨의 ‘백의관음’(불화)과 주성진 씨의 ‘생로병사’(조각)가 각각 당선됐다.

우수상에는 한상숙 씨의 ‘공작 명왕도’(불화), 황미정 씨의 ‘선에서 면으로(from line to side)’(공예), 김미숙 씨의 ‘만향풍미호정재국화천’(서예ㆍ문인화), 김미영 씨의 ‘십장생도’(민화)가 각각 선정됐다.

이 외에도 가작 5점, 장려 9점, 특선 15점, 입선 19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당선작 결과 금강신문 홈페이지 참조. http://www.ggbn.co.kr/event/event16.html

강대식 심사위원은 “대상을 받은 작품의 경우 전통적인 기법에 현대적 해석과 상상력을 충분히 녹여내 민화의 창작영역을 확대하는 힘을 보여준 작품”이라고 평가하며 “올해 출품된 작품들은 지난해에 비해 내용적으로 훨씬 향상됐다. 천태예술공모대전이 불교미술의 저변확대와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 원과 상장ㆍ상패, 최우수상 2명에게는 상금 각 500만 원과 상장ㆍ상패, 우수상 4명에게는 상금 각 100만 원과 상장ㆍ상패, 가작 5명에게는 상금 각 50만 원과 상장, 장려상 수상자 9명에게는 상금 각 30만 원과 상장, 특선 15명에는 상장ㆍ상품, 입선 19명에는 상장이 주어진다.

작품 전시회는 10월 23~28일까지 서울 인사동 동덕아트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시상식은 24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이다.

문의. 천태예술공모대전 사무국(02-547-4746)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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