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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고승 삼동린포체 초청 법회 열린다
티베트 고승 삼동린포체가 10월 12~20일 부산·경주에서 법회와 대중강연을 진행한다.<사진제공=(사)나란다불교학술원>

나란다불교학술원, 10월 12~20일 부산·경주서
‘〈법화경〉의 요체’ 법회·‘죽음’ 주제 대중강연회

티베트의 고승 삼동린포체가 한국을 방문, 불자들을 만나 법회와 대중강연을 펼친다.

(사)나란다불교학술원(원장 박은정)은 삼동린포체를 초청해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경주 황룡원 대강당에서 ‘대선지식 삼동린포체에게 듣는 〈법화경(法華經)〉의 요체(要諦)’를 주제로 ‘제2차 대승전법륜대회’를 개최한다.

법회는 △호흡 명상 △법문 △예불 △법화경 사경·독경 등으로 구성됐으며, 16일에는 수계법회도 열린다. 수계법회는 △호흡 명상 △예불 △법문 △수계법회 △삼동린포체 친견 △회향 순으로 진행된다. (사)나란다불교학술원 홈페이지(www.nalanda.or.kr)에서 수계자격요건을 확인한 뒤, 사전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일반인은 25만 원(1일 5만 원), 스님 및 회원은 20만 원(1일 4만 원)이다. 참가신청은 10월 3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신청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전화(010-2649-2966)나 메일(nalandakorea@gmail.com)로 문의하면 된다.

또 삼동린포체는 10월 19~20일 매일 오전 10시 부산MBC드림홀에서 ‘지금, 내가 죽는다면-티벳 현자에게 그 답을 듣다’를 주제로 대중강연을 한다. 이번 강연회는 부산 무량수원 주최로 열린다.

강연은 △죽음이란 무엇인가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준비할 것인가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5만 원(1일 3만원). 대중강연 접수 및 문의는 전화(010-5795-5466)로 하면 된다.

삼동린포체는 1939년 티베트 캄지방에서 태어나 7세에 출가했다. 1959년, 중국의 티베트 침공으로 달라이라마와 함께 인도로 망명했다. 이후 40여 년간 망명정부의 국무총리이자 교육자로서 국가와 대중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살았다. 현재 인도 전역과 해외에서 법을 전하며 수행자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문지연 기자  dosel747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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