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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일대기 그린 뮤지컬 ‘싯다르타’ 9월 개막
8월 20일 서울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린 뮤지컬 '싯다르타'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9월 5~29일, 올림픽공원서 총 30회 공연

부처님의 일대기를 그린 대극장뮤지컬이 다음 달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전문제작사 (주)엠에스엠시는 9월 5~29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총 30회에 걸쳐 뮤지컬 싯다르타(The life of Siddhartha)를 공연한다.

뮤지컬 싯다르타는 널리 알려진 부처님의 일대기를 드라마틱한 구성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 새로운 무대 기술로 접목한 창작뮤지컬이다. 공연은 싯다르타의 일대기 중 19세의 어느 날, 29세 출가를 결심한 그날, 36세 깨달음에 이른 그날, 그 세 번의 그날을 드라마화한 형식으로 펼쳐진다.

120분가량 이어지는 뮤지컬 싯다르타는 ‘세상의 모든 아침’, ‘바람은 어디서’, ‘두 예언’, ‘바람으로 강을 건너’, ‘고통의 노래’, ‘홀로 있지 않아’ 등 22곡의 노래를 통해 부처님의 일대기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주인공 싯다르타 역에는 뮤지컬 배우 이유와 2017년 팬텀싱어 준우승자 곽동현이 맡는다. 싯다르타의 신부 야소다라 역에는 아이돌 그룹 레인보우 출신의 노을과 아이돌 걸그룹 투엑스로 활동했던 최은미가 맡는다. 이외에도 최동호ㆍ이훈진ㆍ배준성ㆍ윤주희 등의 뮤지컬 배우가 출연한다.

공연 티켓예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뮤지컬 싯다르타는 2019년 9월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공연과 2020년 동아시아 불교 국가 순회공연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 엠에스엠시(1661-4191)

정현선 기자  honson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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