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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림종합福, 취약계층에 찜질방 이용권 전달
중림종합복지관 직원이 지역 주민에게 찜질방 이용권을 전달 하고 있다.

한화시스템/ITC 후원, 폭염대비 위해

조계종복지재단이 무더운 여름 취약계층을 위해 찜질방 이용권을 전달했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중림종합복지관(관장 이운희)은 한화시스템/ITC 후원으로 7~8월 한 달간 주거취약계층의 폭염대비를 위한 건강한 계절나기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복지관은 한화시스템이 후원한 찜질방 이용권을 7ㆍ8월 한 달간 지역 내 작은방지역(쪽방촌)·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에게 전달했다.

중림복지관 관계자는 “한화시스템/ICT이 찜질방 이용권을 후원해줘서 많은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었다. 주민들도 굉장히 만족해했다.”고 말했다.

찜질방 이용권을 전달받은 한 지역주민은 “찜통 같은 집에서 벗어나게 해줘서 고맙다. 올 여름도 시원하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문지연 기자  dosel747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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