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소외이웃에 사용 예정

서울 국제선센터(주지 법원 스님)는 7월 28일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원행 스님)에 자비의 쌀 500kg을 전달했다.

국제선센터가 전달한 쌀은 일요법회에서 모은 것으로 복지재단은 지역 내 소외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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