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삼광사(주지 세운 스님)는 7월 1일 낮 12시 30분 경내에서 ‘제6회 효문화 연꽃축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경내를 가득 채운 연꽃은 9월 중순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금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