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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ㆍ청소년 법회 실무자 모여 활성화 모색
불교스카우트연명은 7월 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전법회관 3충 회의실에서 어린이⋅청소년 법회 활성화를 위한 실무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7월 9일, 불교스카우트연맹 간담회서

어린이ㆍ청소년 실무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법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불교스카우트연명(연맹장 성행 스님)은 7월 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전법회관 3충 회의실에서 어린이⋅청소년 법회 활성화를 위한 실무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전국 12개 사찰과 학교 및 단체 등에서 25명의 지도자가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침체돼 있는 어린이ㆍ청소년 법회 활성화와 포교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의견이 제시됐으며, 앞으로 어린이ㆍ청소년 법회가 희망이 있음을 확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연맹장 성행 스님은 “사업 수행에 필수적인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회원 확장에 주력하면서 종단 내 어린이ㆍ청소년단체인 동련과 파라미타, 그리고 불교스카우트가 정보와 프로그램을 공유해야 한다.”며 “모든 단체가 함께 발전해 나가야만 어린이ㆍ청소년 법회가 활성화 되고 더 나아가 어린이ㆍ청소년 포교활동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웅 동국대 사범대부속여고 교감은 “활동하는 학생들에게 포교원장 표창 등 정기적으로 표창장을 수여하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으며, 나인원 화계사 어린이 법회 담당자도 “지도자 확보가 어린이 법회 활성화의 관건인데 지도자를 끊임없이 교육하고 훈련시켜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절이 아이들의 놀이터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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