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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복지재단, 보육교사 연수 교육 개최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7월 2일 오후 2시 서울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 어린이집 및 보육시설 종사자 업무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7월 2일, 모범 교육교사 포상도

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산하 어린이집 및 보육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 교육이 열렸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원행 스님ㆍ조계종 총무원장)은 7월 2일 오후 2시 서울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 어린이집 및 보육시설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업무역량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현장에서 간과할 수 있는 행동들을 살펴보는 사례중심의 아동학대예방교육을 통해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 등 아동학대신고의무자로서의 경각심을 일깨웠다. 또 토크콘서트 ‘쉼’을 진행해 직무스트레스가 높은 직업군으로 분리되는 보육교사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아동과 학부모ㆍ교사 간의 원활한 소통과 관계형성을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모범 보육교사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어린이집원장협의회를 통해 각 어린이집으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에 대해 장기근속, 업무 수행의 전문성과 창의성, 협조성 등을 평가해 대표이사상 3명, 상임이사상 3명을 선정했다.

대표이사상에는 구로연꽃어린이집 이혜리(16년 10개월)ㆍ미림어린이집 노진이(16년 4개월)ㆍ반야어린이집 지미하 (15년 3개월) 교사가, 상임이사상에는 금륜어린이집 사공정(13년 11개월)ㆍ해나라어린이집 강미영(13년 4개월)ㆍ대청어린이집 엄수진(13년 4개월) 교사가 각각 수상했다.

표창장을 수여한 상임이사 보인 스님은 “사랑으로 아이들을 보육하는 선생님들 모두가 상의 주인공”이라며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란다. 행복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보육활동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상임이사 보인 스님이 모범 보육교사에 대한 시상을 하고 있다.

조용주 기자  smcom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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