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부산시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은 7월 3일 오후 2시 1층 대강당에서 ‘다사랑 콘서트’를 진행했다.

7월 3일, ‘국악과 함께하는 음악 여행’ 주제

천태종복지재단 산하 부산시다사랑복합문화예술회관(관장 박성일)은 7월 3일 오후 2시 1층 대강당에서 부산지역 어르신 및 지역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사랑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콘서트는 ‘국악과 함께하는 음악 여행’을 주제로 후브라스콰이어 금관악 공연일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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