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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덕 총무원장-이낙연 국무총리 환담 나눠
  • 단양 구인사=이강식, 문지연 기자
  • 승인 2019.06.0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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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문덕 스님과 총무원 스님들, 이낙연 국무총리 일행이 단양 구인사 총무원 접견실에서 환담하고 있다.

이 총리, 6월 6일 천태종 단양 구인사 방문
설법보전·대조사전·광명전 등 전각 참배

천태종 총무원장 문덕 스님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단양 구인사에서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6월 6일 오후 12시 30분 경 총본산 단양 구인사를 방문했다. 이날 총무원장 문덕 스님은 이 총리를 직접 맞이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총무원장 문덕 스님, 총무부장 월장·교무부장 경혜·재무부장 월중 스님, 대전 광수사 주지 무원 스님 등과 함께 설법보전 참배 후 도용 종정예하를 친견했다. 또 대조사전과 광명전도 참배했으며, 총무원 총무국장 자운 스님 등은 이 총리에게 각 전각에 담긴 의미와 규모에 설명했다.

이어 총무원장 문덕 스님을 비롯한 총무원 스님들과 이낙연 국무총리 일행은 총무원 접견실에서 차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문덕 스님은 “우리 종단은 상월원각대조사님께서 주창하신 애국·생활·대중불교의 3대 지표를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덕 스님은 “특히 대조사님께서는 ‘나라가 있어야 종교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모든 법회 때마다 국운융창기원을 하는 등 천태종도들은 국가 발전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낙연 국무총리는 “천태종 스님들과 불자들이 애국불교를 실천하며 국가발전을 위한 기도를 해준다니 감사하고, 좋은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며 “불자들과 시민들이 천태종의 좋은 모습을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일행은 차담과 공양을 한 뒤 구인사를 떠났다.

한편 이 총리는 구인사 참배를 온 불자·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학생들의 요청으로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총무원장 문덕 스님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차를 마시며 환담하고 있다.
총무원장 문덕 스님이 구인사를 방문한 이낙연 총리를 맞이하고 있다.
총무원장 문덕 스님을 비롯한 종단 스님들과 이낙연 총리 일행이 설법보전으로 향하고 있다.
불자들에게 합장인사를 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설법보전에서 부처님전에 헌향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부처님전에 삼배를 하는 총무원장 문덕 스님과 이낙연 국무총리.
총무원장 문덕 스님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도용 종정예하 친견을 위해 조실로 향하고 있다.
대조사전에서 헌향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구인사에 참배 온 학생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는 이낙연 국무총리.
총무원장 문덕 스님과 총무원 스님들, 이낙연 국무총리 일행이 대조사전 앞마당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단양 구인사=이강식, 문지연 기자  lks971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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